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8일 전지현, 이민호의 미소가 담긴 3, 4회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두 손을 가지런하게 모으고 수줍은 미소를 발사하고 있으며 한쪽으로 머리를 넘기고 소파에 기대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민호 역시 밝은 웃음을 지으며 스태프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촬영을 할 때는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전지현, 이민호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대본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고 촬영 전 미리 합을 맞춰보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심청과 준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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